BCCS (Built-in Cam Cloud System)
목차
- 작품 소개
- 작품 시연
- 어플리케이션 UI
- Hardware 구성
- Software 구성
- 기술스택
1. 작품 소개
작품 설명
본 시스템은 차량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별도의 저장소 없이 클라우드에서 관리하여 자료의 유실을 방지하고,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. 주행 중/주차 중 이벤트로 나누어 차량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으로부터 위험을 감지한 경우 서버와 클라우드에 영상 정보 및 차량 정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. 이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제공된다.
작품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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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서 영역 : 위험 상황 감지에 필요한 외부 정보를 받아오는 센서들이 작동하는 영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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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트인 캠 영역 : 상시 촬영을 하며 위험상황이 감지되었을 때 서버에 영상의 프레임 및 기타 주행 정보를 전송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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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 영역 : 빌트인 캠에서 수신받은 데이터를 처리하여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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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 영역 : 서버에서 수신받은 데이터를 필요한 정보별로 분류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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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플리케이션 영역 :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여 필요한 정보를 iOS와 안드로이드 어플을 통하여 받아볼 수 있다.
작품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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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박스는 데이터를 오직 SD카드에 의존하여 저장한다. 내장된 SD카드 등의 플래시메모리는 영상정보를 입력하고 삭제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 장기간 사용 시 고장이 잦다. 그렇기에 SD카드의 오작동으로 인하여 이를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. 하지만 ‘빌트인 캠 클라우드 시스템’은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즉시 녹화하여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확인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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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큰 사고나 전소 상황의 경우 블랙박스의 데이터 유실 가능성이 매우 높다. 하지만 ‘빌트인 캠 클라우드 시스템’은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즉시 녹화하여 서버에 업로드하기 때문에 대형 사고 발생 직전까지의 정보를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다. 때문에 빌트인 캠이 완전히 파손되기 직전까지 정보를 클라우드에 전송하여 사고 데이터 유실을 방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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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의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고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. 하지만 전기차의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화재 이슈는 소비자에게 있어 큰 불안감으로 다가온다. 또한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블랙박스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블랙박스가 전소된 경우에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게 된다. ‘빌트인 캠 클라우드 시스템’은 화재 상황을 위험 상황으로 감지하여 클라우드에 저장한다. 사전에 녹화된 데이터의 유실도 막고 화재 상황까지도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화재 원인 규명 및 데이터 확보에 용이하다.
2. 작품 시연
시연 영상(현재 링크에서 확인 가능)
1) 주행상황
2) 주차상황
3. 어플리케이션 UI
1) 홈 화면
2) 녹화영상 화면
3) 알림 화면
4) 설정 화면
4. Hardware 구성
1) 작품 외관
2) 센서 회로도
5. Software 구성
Software 전체 구조
1) 센서 영역 동작 원리
2) 주차 시 위험상황 판단 및 데이터 송신 과정
3) 주행 시 위험상황 판단 및 데이터 송신 과정
4) 서버 영역 동작 원리
5) 데이터베이스 구조
6. 기술 스택
하드웨어 | 빌트인 캠 | 서버 | 클라우드 | 어플리케이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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